아이폰16프로 네츄럴티타늄 모델을 구매 하면서 케이스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슈피겐은 정말 휴대폰을 바꿀때마다 늘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피겐 제품이 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휴대폰 교체 주기 까지 사용을 하고 큰 충격에도 휴대폰을 잘 보호해주는것 같아 항상 슈피겐 제품만 사용합니다.
아이폰 16프로 맥세이프 케이스는 슈피겐
아이폰12 이후로 맥세이프를 경험하게된 이후로 굉장히 맥세이프를 선호 하고 있습니다. 잠시 갤럭시Z플립4를 사용 할 때도 케이스는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매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맥세이프 한번 경험 하게 되면 중독과 같은 편안함에 빠져 나올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아이폰16프로 네츄럴티타늄을 빠르게 수령하여 케이스는 조금 늦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케이스 도착 하기 전까지 개통도 안했는데 얼마나 개통을 해서 사용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네요
얇고 착 달라 붙는 케이스를 좋아하는 저는 많은 브랜드를 비교 해서 구매를 하는게 맞는데 버릇처럼 슈피겐케이스를 검색하고 에어스킨을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SNS에서 광고하는 얇은 케이스들이 많은데 너무 얇아 쉽게 부서지고 내구성이 너무 약해 다시 슈피겐을 구매 하게 되어 몇년전 부터는 무조건 슈피겐을 구매 하였습니다.
포장에서 부터 작은 배려가 느껴지는 슈피겐
구성품은 정말 간단합니다. 고급진 포장 케이스 속에 케이스만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간단한 포장을 너무 좋아합니다.
맥세이프는 자성이 정말 중요한데 저는 전문적인 장비가 없어 자성이 얼마나 좋은지 측정이 어렵지만 차량과 맥세이프 지갑 사용시 너무나 강력하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슈피겐에서 출시하는 맥세이프 케이스의 자석은 바깥쪽과 기기가 닿는 안쪽 사이에 삽입이 되어 있는 방식으로 타사의 케이스 보다 정말 고급지다 혹은 이러한 작은 배려로 가격이 비싸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성비로 유명한 신지모루에 경우 안쪽에서 자석이 만져지고 오랜시간 사용하면 자석이 그냥 돌출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슈피게는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보호필름은 바깥쪽, 안쪽에 모두 붙어 있는데 손으로 띠어 내기 쉽게 작은 배려도 눈이 보였습니다.
에어스킨 하이브리드 맥핏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제품 대비 40% 더 얇아졌다고 하여 구매 하게 되었는데 아이폰5S, 아이폰12 사용시절 보다 정말 많이 슬림해 졌습니다.
그럼에도 충격으로 부터 보호하는 성능은 유지 하였는데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랍 테스트도 통과 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튀어나온 카메라도 보호
아이폰16프로 카메라는 음.. 케이스 없이는 정말 툭툭 튀어 나와 떨어트리면 깨질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는데 카메라 보다 약간 돌출 되어 떨어 트려도 카메라가 깨질것 같은 걱정이 없습니다.
TPU와 PC소재를 결합하여 스크래치 걱정이 없고 투명케이스는 오래 사용하면 누~렇게 변색이 되는데 자외선 차단 코팅 및 변색 방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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